스타일 SAY
애매모호한 날씨의 연속 입네다..
지금 패딩을 사자니 늦은감이 있고..
존버하고 있자니 날은 더 추워지고 있고..
그래서 적당한 두깨감의 스타디움 점퍼를 소개 !!
오리털 거위털의 따스함까진 아니지만 4온스 누빔으로 무시ㄴㄴ
오버사이즈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장점까지 !
이너로는 귀여운패치워크의 후드로 코디 끝 !! (기모없는상품)
이처럼 간단하고 무심한 코디가 있을까여
상품명 | 스타일링 서울_최지우_#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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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랜드 | 자체브랜드 |
판매가 | 100원 |
적립금 | 3% (3원) |
배송비 | 무료 |
수량 |